간만에 온라인(?)

나에 사랑하던 laptop이 고장났다.
군대 들어갈때 샀으니 벌써 햇수로 3년, 만으로는 2년을 넘게 함께 하던 녀석이다.
전날까지 멀쩡하더니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 왔다.
아예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됀거지..
메인 보드가 고장난거면 수리할래도 비싸겠지만.
정들었던 녀석인지라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쉽고.
그나마 그녀석과 함께했던 메모리들만 하드에 남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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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쓰다보니 헤어진 여자친구 스토리잖아....



p.s. 혹시 노트북 새로 사려는데 apple이 날까요? 아님 걍 pc?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by 원모 | 2006/03/09 13:07 | Diary | 트랙백 | 덧글(7)

SOWETO Gospel Choir


Black HIstory month를 기념해서 SOWETO gospel Choir팀이 왔다..
원래는 25불 정도하는 티켓인데 어찌어찌해서 5불에 표를 구했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이 팀은
15곡 정도의 노래를 모두 다른 아프리카 토속 언어로 공연했는데,
그들이 사용한 악기라고는 북 두개가 전부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그 노래는
아프리카와 하나님을 동시에 만들어내기 충분했다.
열정적인 무대. 감동적인 무대였다.

http://www.sowetogospelchoir.com/
by 원모 | 2006/02/12 15:02 | Diary | 트랙백 | 덧글(2)

Stevie Wonder - Shelter in the rain.

어제밤.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
작년에 나온 스티비 원더 앨범중에서 제일 귀에 붙는 노래다
짬에서 나오는 목소리의 깊이와
뇌를 울리는 멜로디는 역시 wonder-full

하지만,
깜깜한 밤에 새까만 하늘에
별만 보며 달릴 수 있는
memphis의 분위기도 한몫했다.

게다가..
나도 누군가의 안식처가 되주고 싶은 마음도..ㅠㅠ

SHELTER IN THE RAIN

How long have you been
Waiting on a little sun to shine
To take away the night
Hold on for you are never alone
Through the darkest skies
There is a guiding light

For our God is a refuge
Where the weary can run and hide
in times of trouble
He'll be the calm in the midst of the storm
Will it passes by
Oh, you need to know

CHORUS
I'll be a shelter in the rain
I'll be a hope for your tomorrow
I'll be a cover through the pain
When you are underneath the weather
Jesus is the shelter in the rain

Sometimes when hope is hard to find
We got to walk by faith
Until we see the way
Hold tight for we are promised in time
Those who patiently wait
Will never wait in vain

For we know God is faithful
He is a fortress to run into
In times of trouble
He'll cover us with the wings of his love
Will we make it through
Oh, we got to know

REPEAT CHORUS

So tell me why
Why could you ever run away
From the cover out into the storm
Just know in time
The rain뭩 gonna bring a brighter day
And the clouds will be gone
But while you wait on the Lord

덧글..이노래는 스티비 원더가 카트리나로 피해입은 사람들을 위해 수록한 노래랍니다..^^ 
by 원모 | 2006/02/09 00:28 | Music | 트랙백 | 덧글(6)

the Epic of Gilgamesh

World Civilazation 강의를 듣고 있다.
첫번째 paper는 the Epic of Gilgamash라는 책을 읽고 쓰는것.
이 책은 Gilgamash라는 고대 mesopotamia의 영웅이자 왕에 대한
신화를 쓴 책이다.

모든 신화가 그렇듯이 영웅이 있고 왕이 있고
그리고 신이 있다..

이런 신화들을 읽으면
그 신들은 나의 하나님처럼
창조하고 무한한 능력을 지닌것처럼 나오지만

하나님처럼 전에(구약) 예언하신일을
후세에(신약) 이룬 신은 없다.
그것도 우리를 위해..

다들 입으로만 말하고 마는게지..

역시 오직 예수
my Lord..
by 원모 | 2006/02/08 01:20 | Diary | 트랙백 | 덧글(1)

Green Bamboo

베트남 음식점이다.
주 메뉴는 쌀국수!!
한국에서는 쌀국수가 웬지 입맛에 안맞았었는데
이곳에 오니 미국 음식에 질릴때
한번씩 먹어주면 효과만점.
그리고 입맛에 안맞는 cilantro를 빼달라 하면
더욱 우리 입맛에 맞는다..
아..그리고 스프링 롤이랑 베트남식 핫윙도 별미~
by 원모 | 2006/02/02 14:29 | Food | 트랙백 | 덧글(2)

선택..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정답, 혹은 어떤것이 옳은 것인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술을 끊기로 한 지금, 술자리에 가지 않는 것이 정답
친구들과 잡담으로 시간을 죽이는 것 보다는
교회 부흥회에 가는것이 정답.

이렇게 생각은 평소에 하면서도
막상 선택의 순간에는 주저하는 내 자신에
약간은 실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옳은일을 한 후에는 언제나 그 보람이 따르기 마련.
교회에서 나올때의 그 마음이며 기쁨이란 설명 불가능.
술자리에 있을 친구들은 죽어도 느끼지 못한다...
by 원모 | 2006/01/29 00:38 | Diary | 트랙백 | 덧글(2)

Glory Road , 사람의 색깔 그리고 나 자신

밥을 거하게 먹고 집을 나설때 부터 문제인가..
졸음을 참으며 영화를 봤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에
흑인들을 농구팀에 넣고
ncaa championship을 우승하는
약간은 뻔한 스토리

한참을 졸다가 마지막에 시선을 잡아 놓은 장면은
결승전의 상대팀 감독

자신이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
지금까지 무었을 보지 못하였는지
알고 있지만 경기는 이미 기울어 버린...

나도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바로 잡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런지..
by 원모 | 2006/01/26 02:40 | Movie | 트랙백 | 덧글(0)

Sharing

Sharing..
새해 첫날 Gary 집사님이 신년 예배때 설교해 주신 제목이다.

 
서로의 교제 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고
또한 그것을 담는 사람도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을
열어 보이는 것

 
마음을 전부 열어도 서로 다치지 않고
서로 감싸 주면서 이루어지는 교제
 
마음을 열어 갈수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아지는 요즘
그래서 더욱 마음을 열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좋은 친구하나를 만난 듯 하다..
나도 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
by 원모 | 2006/01/23 12:51 | 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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